'알 나스르 우승 0회' 또 우승 실패한 호날두...日 팀에 패배 후 "때로는 꿈을 잠시 미뤄야 할 때도 있다"

정승우 2025. 5. 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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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또 다시 우승에 실패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Record)'는 1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에도 끝까지 동료들을 격려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패배로 끝난 경기, 이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을 향한 애정과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비록 알 나스르의 ACLE 우승 도전은 멈췄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팀의 중심으로 굳건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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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또 다시 우승에 실패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Record)'는 1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에도 끝까지 동료들을 격려했다"라고 전했다.

알 나스르는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2-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95년 준우승 이후 30년 만의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던 알나스르였기에 아쉬움은 컸다.

팀의 상징이자 주장인 호날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막판 결정적인 헤더로 골대를 강타하는 등 집요하게 가와사키의 골문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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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패배로 끝난 경기, 이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을 향한 애정과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호날두는 "때로는 꿈을 잠시 미뤄야 할 때도 있다. 그래도 이 팀이 경기장에서 쏟아낸 모든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여정을 함께 믿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여러분의 응원은 우리에게 세상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내내 에이스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경기 외적으로도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도 90분 내내 날카로운 움직임과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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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알 나스르의 ACLE 우승 도전은 멈췄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팀의 중심으로 굳건히 남아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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