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 여행에 딱 맞는 특별한 여행지 '영천'

따뜻한 햇살과 푸르른 자연이 반기는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경북 영천이 제격이다.
청정 자연 속 힐링은 물론,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공간과 흥미로운 역사·과학 콘텐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소가 가득하다.

야외에는 짚라인, 트램펄린, 스파이더 놀이터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실내에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AR 메타버스 체험관이 있어 디지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현산 인근에는 국내 최대 경간장을 자랑하는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자리한다.
별 모양의 X자 주탑이 인상적인 이 다리는 수려한 경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짚와이어 체험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근처의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목재 만들기, 명상, 아로마테라피, 스카이트레일 등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 모두 힐링할 수 있다.
'별 보기 좋은 도시'로 알려진 영천의 명성을 대표하는 보현산천문과학관도 빼놓을 수 없다.

역사와 과학을 함께 배우는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 화랑설화마을은 신라 화랑의 전설을 주제로, 화랑우주체험관과 국궁체험장, 4D돔영상관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가까이 있는 최무선과학관에서는 화약과 화포를 최초로 활용한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반으로, 어린이 대상의 창의과학교실과 3D펜 만들기 체험, 특강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천시는 이처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자연과 과학,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영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영천의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