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옛 숙소 수차례 무단 침입…20대 남성 재판행

정봉비 기자 2025. 5. 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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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NJZ)의 옛 숙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ㄱ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2월 세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의 옛 숙소에 침입해 옷걸이나 응원 펼침막 등 잡다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 해지 의사를 밝힌 뒤, 이미 숙소에서 나간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해 8월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멤버들의 숙소 이름과 방의 개수를 언급하며 뉴진스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다만 해당 글의 게시자와 기소된 20대 남성이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봉비 기자 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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