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동아수영대회 男 일반부 평영 50m 우승…‘지난해 5관왕 위용 어디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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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21·강원도청)이 제97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지난해 대회 5관왕을 달성한 그는 올해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김민준은 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평영 50m 결선에서 28초2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김민준은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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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21·강원도청)이 제97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지난해 대회 5관왕을 달성한 그는 올해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김민준은 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평영 50m 결선에서 28초2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김유종(인천시청·28초42)과 이영민(경일대4·28초69)이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준은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지난해 자유형 50m(23초04), 자유형 100m(50초32), 계영 400m(3분24초23), 계영 800m(7분32초50), 혼계영 400m(3분41초08)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팀 동료 송임규와 나란히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는 자유형 50m(22초98)에서 팀 동료 양재훈(27·22초53)에 밀려 동메달에 그쳤다. 그러나 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다관왕에 시동을 걸었다. 김민준은 2일 계영 800m와 3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할 듯하다.
김민준은 평영 50m 결선에서 7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7번 레인은 수영장의 측면에 위치해 상대 선수의 물살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초반 레이스에서 밀릴 경우 좀처럼 치고 나가기 힘든 위치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김민준은 스타트 기록이 0.71초로 김승훈(인천시청·0.62초), 김유종(0.65초), 이영민(0.70초)에 이은 4위였다. 잠영 구간인 첫 15m 동안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마지막 10m 구간을 통과할 때도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그러나 기적과 같은 막판 스퍼트로 김유종과 이영민을 따돌렸다.
수영국가대표 이유연(25·고양시청)은 6년 만에 이 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9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김진원(대구시청·50초78), 3위 천호현(대전시청·50초86)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이유연은 지난달 29일 남자일반부 자유형 50m(23초26·6위)에서 입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는 한국체대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이 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접영 50m(24초39), 접영 100m(53초48), 계영 400m(3분25초77), 계영 800m(7분43초02), 혼계영 400m(3분47초16)를 모두 제패하며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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