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사상 첫 프리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신한금융 손잡고 올림픽 도전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프리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이승훈(20)이 신한금융그룹 후원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이다.
신한금융그룹은 1일 이승훈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년 간 대한스키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이승훈이 최근 환율 급등 탓에 해외 전지 훈련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는 얘기를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으로 안대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선 이승훈 선수의 강한 정신력은 소방공무원인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한금융은 어린 나이에도 이승훈 선수가 더욱 강인한 마음을 갖고 보다 큰 세계 무대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든든한 후원군을 얻은 이승훈 역시 “신한금융의 지원을 받는만큼 내년 올림픽에서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신한금융에서 개최하는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에 부모님과 함께 초청해 준 덕분에 오랜만에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설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승훈의 부모는 현직 소방공무원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을 개최한다. 신한금융은 후원 중인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 소방공무원 가족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초청해 감사 및 위로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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