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 침입한 20대 남성 재판행…옷걸이 등 훔쳐

김지영 2025. 5. 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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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물침입·절도 혐의 불구속기소
테러 예고글 당사자 여부 확인 불가
그룹 뉴진스 / 사진=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의 숙소였던 곳에 여러 차례 불법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20대 남성 A 씨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구에 있던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해당 숙소에서 퇴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불법 침입 사건은 뉴진스 숙소를 대상으로 한 테러 예고글이 올라온 이후 일어나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를 치러간다’는 제목으로 숙소 이름과 방 개수를 언급하는 테러 예고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A 씨가 해당 글 게시자인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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