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7급 이하 공무원 중심 ‘정책디자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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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 '정책디자인단'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개발 모임으로, 총 21명의 직원이 5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정용균 광양시 기획예산실장은 "정책디자인단이 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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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 '정책디자인단'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개발 모임으로, 총 21명의 직원이 5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관광·문화·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실질적인 정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활동 계획서 첨삭, 전문가 코칭, 선진지 벤치마킹, 중간 점검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팀의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별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의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실행으로 연계하는 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오는 7~8월 중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가운데 우수 시책은 2026년도 광양시 신규 시책으로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팀에게는 포상금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정용균 광양시 기획예산실장은 “정책디자인단이 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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