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정은지에 “키스라도 갈겨보든가”…MZ 빌런 완벽 소화 (24시 헬스클럽)

김혜영 2025. 5. 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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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이 정은지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다은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에 이미란(정은지 분)의 동생인 이지란 역으로 출연, 첫 드라마 작품부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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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이 정은지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다은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에 이미란(정은지 분)의 동생인 이지란 역으로 출연, 첫 드라마 작품부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란은 이지란의 남자친구인 강단(이상진 분)을 변태로 오해하고 폭행해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황급히 경찰서로 달려온 이지란은 이미란에게 “왜 사람을 때려. 언니가 깡패야?. 오늘 외박한다고 했잖아. 왜 집에 들어와서 난리야”라고 소리쳤고, 이미란과 환상의 발성 대결과 티키타카를 제대로 보여줬다.

한 경찰은 이미란에게 “동생 커플이 돈이 없어서 집에서 그런 것 같은데, 알만 한 분이 왜 그러셨을까”라며 다독였다. 이에 이지란은 정색한 표정으로 “아저씨 우리 언니 놀리냐. 얘한테는 달려드는 남자가 없다. 언니 기 죽지마”라며 울컥하는 등 똘기 가득한 연기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이지란은 이미란과의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이미란이 남자친구와 이별한 걸 눈치 챈 이지란은 “혼자 골머리 썩지 말고, 키스라도 갈겨보던가”라며 MZ다운 발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다은이 맡은 이지란 역은 평소 이미란을 괴롭히지만, 누구보다 이미란의 속마음을 잘 아는 캐릭터다. 이다은은 첫 방송부터 정은지와 환상의 케미는 물론, MZ 빌런 연기를 완벽히 보여준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뜨겁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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