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류상욱 감독, “제우스 챔프 폭 넓고, 까다로운 픽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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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향한 그의 집념을 2세트 밴픽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류상욱 감독은 "한화생명전에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힘을 많이 못 사용하고 진 것 같아 아쉽다"고 총평 한 뒤 "한화생명이 라인전을 강하게 하는 팀이라 우리 역시 라인전을 위주로 픽을 구성했다. 구상했던 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아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류상욱 감독은 제우스에게 집중적으로 밴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막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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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승리를 향한 그의 집념을 2세트 밴픽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요네를 시작으로 럼블 암베사 나르 니달리 등 탑에서 사용 가능한 챔프를 주력으로 밴했다. 요네를 제외한 탑 밴카드를 무려 4장이나 사용하면서 ‘제우스’ 최우제의 캐리력 억제에 나섰다.
허나 역부족이었다. ‘제우스’ 최우제는 밴픽부터 경기 중에도 집중적으로 견제 당했음에도 ‘케넨’으로 승부를 가르는 활약을 펼치면서 ‘류’ 류상욱이 준비한 회심의 전략을 버텨냈다. 류 감독 역시 ‘제우스’의 존재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피어엑스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피어엑스는 시즌 5패(4승 득실 -2)째를 당하면서 6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류상욱 감독은 “한화생명전에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힘을 많이 못 사용하고 진 것 같아 아쉽다”고 총평 한 뒤 “한화생명이 라인전을 강하게 하는 팀이라 우리 역시 라인전을 위주로 픽을 구성했다. 구상했던 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아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덧붙여 류 감독은 “1세트는 라인전은 잘 안 풀렸지만, 운영 흐름상 우리가 유리한 구간이 있었다. 그 지점에서 한 두 번씩 삐끗하면서 흐름을 놓쳤다. 상대에게 다시 성장할 시간을 준 점도 아쉽다”며 연신 경기 중 흐름을 놓쳤던 순간을 아쉬워했다.
류상욱 감독은 제우스에게 집중적으로 밴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막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제우스 선수가 확실히 챔피언 폭도 넓고 까다로운 픽도 많아 많이 힘들었다. 제우스 선수를 겨냥해 밴을 했지만 우리가 카운터 당하기 쉬운 픽을 선택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류상욱 감독은 “LCK컵때보다 우리는 성장을 많이 했다. 이번 1라운드에서 보였던 단점들이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을 잘 갈고 닦아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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