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힐링 시키는 BTS 진의 인성 "괜히 월드스타가 된 게 아냐"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자신을 힐링시키는 BTS 진의 인성에 감동을 드러냈다.
4월 30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대환장 기안장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기안84가 BTS 진, 지예은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을 함께 보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대환장 기안장’에서 비바람이 오던 날의 영상이 소환된 가운데 비바람에도 꿋꿋하게 야외에서 잠을 청하는 진의 모습에 지예은은 “오빠, 비오는 줄 몰랐나?”라고 물었고 진은 “알고 있었는데 기안형이 ‘비오면 비 맞으면서 자자’라고 얘기했었다. 그래서 계속 잔 거다”라며 운영 철학 지킴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기안84는 “비가 와도 파이팅을 보여주고자 했는데 비 오니까 춥더라”고 실내 취침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어 진을 향해 “안 불편했나. 다른 애들은 몸을 조금 뒤척이는데 석진이는 완전 FM으로 자더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진은 “저 원래 잠을 잘 깬다. 투어를 많이 다니니까 (호텔에서 자는데) 호텔 방 문을 열 때 카드키를 대면 찰칵 소리가 나지 않나. 그 소리에도 깬다”라며 “군대 전역 후 두 달 뒤에 간 거였지 않나. 군대에서 너무 잘 자서 조금 바뀌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나는 그때 너한테 반했다”라고 고백하며 “왜냐하면 네가 슈퍼스타이기 때문에 찍는 척하고 호텔로 가서 자고 돌아와서 다시 여기서 자는 척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라고 진의 인성에 반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은 “열심히 해야죠”라며 “형님이 좋은 시스템 만들었는데”라는 말로 화답하며 기안84를 감동시켰다.
또 맨손 식사 장면이 소환되자 진은 “형 방송을 보며 손으로 먹어보고 싶었다. 아마 저 같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형처럼 살아보고 싶어서 온 사람이 분명 존재할 텐데 숟가락으로 먹었으면 기억에 덜 남았을 수도 있다. 저는 낭만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기안84는 뭉클해하며 “네가 괜히 월드 스타가 된 게 아니더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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