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지민, 계약연애 마지막날 제연에 "아기 몇 명 낳고 싶어?"

신영선 기자 2025. 5.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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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페어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트페어링' 지민이 제연에게 "결혼하면 아기 몇 명 낳고 싶냐"고 묻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8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한 지민, 지원, 우재, 제연, 찬형, 창환, 채은, 하늘의 계약 연애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민, 제연은 계약 연애 마지막날 서울 근교로 떠나 데이트를 한다. 

연인과 친구를 오가는 분위기의 데이트를 이어나간 이들은 계약 연애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제연은 "3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라며 "계약 연애가 끝나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꺼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연을 향한 '원 앤 온리' 마음을 표현했던 지민은 "앞으로 서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질투 날 것 같다, 내일부터 널 어떻게 대하지"라면서 "다시 3일 할까?"라고 직진 고백해 제연을 웃게 한다.

지민은 서울 '페어링하우스'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기 좋아해? 결혼하면 아기 몇 명 낳고 싶어?"라고 제연에게 묻는 등 조심스럽게 미래를 그려보기도 한다. 

데이트가 끝날 때까지 제연에게 진심을 표현하는 지민의 플러팅 멘트에 MC 최시원은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속 대사를 듣는 것 같았다"라며 '물개박수'를 친다. 

'하트페어링' 8회는 2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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