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시·교육청 정책협 출범…“협력 강화”

나웅기 2025. 5. 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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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간 ‘불통’ 해소 목적 출범
시민 삶의 질 향상 목적, 역량 강화
부산시의회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모인 정책협의회가 1일 출범했다.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협치 체계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했다.

부산시의회는 1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 기관이 모여 정책협의회 출범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협의회는 이들 3개 기관이 원활하게 소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분기별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정책협의회는 시와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의 공동 방향 모색, 협력과제 발굴과 공동 추진, 시정 발전을 위한 부산형 협치 체계 구축 등 정책 전 과정에서 협력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의회 김태효(해운대3) 의원이 대표 의원을 맡고, 송우현(동래2) 의원, 부산시 이경덕 기획관, 부산시교육청 권숙향 기획국장이 기관별 간사를 맡는다.

김태효 대표 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 출범은 단순한 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 가장 가깝게 전달하고 조율하는 소통창구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