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삼성 美 대규모 공장 건설’ 소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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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관세 때문에 미국에 대규모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미국 투자' 행사에서도 "삼성도 관세를 이겨내기 위해 매우 큰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오늘 아침에 발표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재차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삼성이 미국에 짓기로 한 공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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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추가 대규모 공장 건설 가능성 낮아
“삼성이 관세 때문에 미국에 대규모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잇따라 삼성의 대미 투자 계획을 언급하고 나서면서 향후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삼성이 미국에 짓기로 한 공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업계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가 전날 언급한 TV·가전 생산지 이전 검토 건을 확대해석해 삼성을 압박하고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날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TV·가전 분야 관세 대응책과 관련해 “글로벌 제조 거점을 활용한 일부 물량의 생산지 이전을 고려해 관세 영향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박 CFO가 말한 ‘생산지 이전’은 미국이 상대적으로 높은 관세를 매기는 국가에서 생산하던 물량을 낮은 관세가 적용되는 국가로 옮기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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