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 정부 공모 잇단 선정…"전문인력 양성"

손대성 2025. 5.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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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가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에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최근 정부가 주관한 로봇 전문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정부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구미에 29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로봇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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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직업혁신센터 [로봇직업혁신센터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구미가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에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최근 정부가 주관한 로봇 전문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정부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사업'에 뽑혔다.

이에 따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올해부터 3년간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해 연간 163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 유망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에 뽑혀 구미전자고 로봇제어과 학생을 대상으로 연 100시간 이상 로봇 산업현장 실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산업전문인력 AI(인공지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국로봇산업협회 및 한국IT(정보통신)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구미에 29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로봇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건립했다.

이 센터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모바일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실습 장비 120여대를 갖췄고 그동안 3천350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최혁준 도 메타AI과학국장은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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