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정치인 자격 박탈…즉각 사퇴"
정태진 2025. 5. 1. 16:33
"이재명 거짓말 면허증 취소"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오늘(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공직선거법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이 후보를 향해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SNS에 "이재명 후보에게 '거짓말 면허증'을 내주었던 항소심 판결을 오늘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로 바로잡았다"며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 면허증'은 취소되었고, 동시에 정치인 자격도 박탈된 것과 다름 없습니다.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등법원에서의 환송심 절차가 남았다는 핑계로 대선에 그대로 나오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법꾸라지 같은 발상"이라며 "무자격 선수가 우격다짐으로 출발선에 계속 서 있겠다고 하면 관중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이재명이라는 위험한 인물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무자격 선수를 경기장 밖으로 내보내고, 거짓을 거짓의 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우리는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제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하나가 되자"며 "이재명 퇴출은 이겨야 완성된다. 제가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운명, 다시 서울고법으로…대선 전 결론낼까
- [속보] 韓대행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사실상 대선 출마
- “스토킹처벌법 위반”...김수현, ‘가세연’ 추가 고소·고발
- [속보] 통신당국 ″유심 부족 해소시까지 SKT 신규가입 중단″ 행정지도
- 민주 ″대법원의 명백한 선거개입·쿠데타″ 반발
- 김건희 여사 측 ″사저 압수수색, 전 대통령 부부 망신주기″
- 김정숙 여사 '특활비 옷값 의혹'…경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 '미아동 마트 흉기 살인' 32세 김성진 구속 송치
- 샤이니, ‘SHINee WEEK’로 데뷔 17주년 기념...‘민트빛 추억’
- 권성동, 이재명에 ″후보직 즉시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