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삼성 김지찬의 2주 공백…또 다른 작은 거인 김성윤이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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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24)이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이탈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이 꺼내든 대체 카드는 김지찬과 함께 '작은 거인' 테이블세터를 구성했던 외야수 김성윤(26)이다.
올해 코너 외야수로 나서며 김지찬과 1~2번 타순을 맡았던 김성윤은 지난달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부터 선발 중견수로 출전했다.
김성윤이 2주 동안 김지찬의 공백을 잘 메운다면, 삼성은 이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외야진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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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의 햄스트링 부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달 10일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적이 있다. 열흘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0일 1군에 복귀했으나 단 열흘 만에 다시 같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지찬은 1일까지 올해 18경기에서 타율 0.354, 6타점, 18득점, 7도루, 출루율 0.432 등의 성적을 올렸다. 팀 붙박이 1번타자로 나서며 삼성 타선의 득점생산력 증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중견수 김성윤은 일단 김지찬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김성윤은 30일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솔로포를 날리는 등 6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성윤이 2주 동안 김지찬의 공백을 잘 메운다면, 삼성은 이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외야진을 운영할 수 있다. 햄스트링은 철저한 ‘관리’가 필수다. 중견수 김성윤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김지찬의 부상 복귀 이후 풀타임 소화에도 큰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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