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어린이보험 어때요 [보험 200% 활용법]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장난감이나 전자기기처럼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선물도 좋지만, 최근에는 자녀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어린이보험' 가입도 고려 대상에 올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75명인 반면 평균 출산 연령은 33.7세로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늦게 낳고 더 신중히 키우는' 트렌드 속에서 한두 명의 자녀 양육에 집중하는 가족들의 의료 보장과 질병 예방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0세 미만 아동의 외래 진료 건수는 연평균 8.7회로, 성인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많다. 실제 진료 수요가 높은 시기에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어린이보험은 이미 임신한 엄마들 사이에서 산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커지는 수요에 맞춰 최근 출시되는 어린이보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에 보장 범위도 크게 확대됐다. 임신 확인 직후부터 가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산모와 태아를 위한 특약도 강화됐다. 저체중이나 조기 출생, 임신중독증, 양수색전증, 산모 당뇨 인슐린 치료 등 임신·출산과 관련한 질병도 보장한다.
보험기간도 선택 가능해졌다. 상품별로 다르지만 크게는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가 대표적이다.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배 속부터 최대 100세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한다. 30세까지는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성장기 어린이가 흔히 겪는 질병뿐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법정 감염병, 소아암, 양성 뇌종양 등 중대질환까지 보장한다.
[장경선 교보생명 스카이FP지점 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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