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재명 파기환송에 "대법원마저 정치…국민이 결정할 것"

이병희 기자 2025. 5.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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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조속 판결로 대선 영향"
[고양=뉴시스] 조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가운데)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김경수, 김동연 후보와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5.04.27.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에 대해 "대법원마저 정치에 나선 겁니까"라고 직격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법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더 큰 혼란만을 남겼다"며 "전례 없는 조속 판결로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할 것"이라며 "사법 위에 국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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