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연기·냄새 없는 연무 소독 통합방역' 추진…‘해충 퇴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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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1일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보건소 통합방역'은 기존 14개 읍면에서 시행하던 연막소독을 보건소 주도의 통합 방역체계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창군보건소는 방역기동반 5개 반을 구성하여 해충이 많이 서식하는 취약지역과 관광지, 풀숲·공원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주 1회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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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1일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보건소 통합방역’은 기존 14개 읍면에서 시행하던 연막소독을 보건소 주도의 통합 방역체계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 도입한 연무소독은 물에 의료용 살충제를 희석해 사용함으로 소음은 물론 연기와 냄새가 거의 없고, 미세한 입자가 해충의 서식지 깊숙이 침투하여 살충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앞서 기존 연막소독은 경유에 살충제를 희석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소독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하고, 짙은 연기가 시야를 가려 차량 흐름을 방해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이날 선서문을 낭독하며, 감염병 예방과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없는 건강한 고창군‘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고창군보건소는 방역기동반 5개 반을 구성하여 해충이 많이 서식하는 취약지역과 관광지, 풀숲·공원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주 1회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집중 방역 시기(5~10월)에는 마을 권역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해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새롭게 바뀐 방역체계로 군민 모두가 위생해충 걱정 없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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