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 20대 남성, 숙소 침입해 물건 훔쳐

손덕호 기자 2025. 5. 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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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왼쪽부터 민지, 하니, 혜인, 해린, 다니엘)가 지난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아이돌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머무는 공동 숙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혐의(건조물 침입·절도)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작년 12월 두 차례 서울 용산구 뉴진스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뉴진스 멤버들은 작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하며 이 숙소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작년 8월 뉴진스 숙소를 특정해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다. 다만 A씨가 이 글을 올린 당사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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