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ADB 연차총회 참석… 글로벌 경제·금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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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한국은행이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이 총재는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 금융계 인사들과 만나 글로벌 경제 현황과 정책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과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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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한국은행이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이 총재는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 금융계 인사들과 만나 글로벌 경제 현황과 정책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 총재는 ADB 총회를 계기로 4일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동북아 지역 경제 상황과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어 이 총재는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최근 금융·경제 여건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역내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회원국 간 합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총회 이후 이 총재는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마티아스 콜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과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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