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양심 있다면 후보 사퇴가 국민에 최소한 도리"

손승환 기자 2025. 5. 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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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만약 계속해서 얄팍한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려 든다면 국민이 직접 이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후보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거짓말을 더하며 국민의 눈을 속여 빠져나갈 궁리만 해왔다"며 "말로는 '무죄를 자신한다'라고 하면서도 온갖 꼼수를 동원해 재판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비판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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