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갑론을박도 세계적 ‘슬램덩크 오마주’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 영웅 Class 2'가 글로벌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특정 장면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인기 속, 박후민 역을 맡은 배우 려운의 '슬램덩크 오마주 신'이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논쟁의 장면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선보인 '약한 영웅 Class 2'는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에 올라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한 영웅 Class 2’는 더욱 치밀한 액션과 심리전, 탄탄한 연출력으로 시즌1보다 한층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인기 속, 박후민 역을 맡은 배우 려운의 ‘슬램덩크 오마주 신’이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논쟁의 장면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은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주요 캐릭터인 강백호를 연상하는 듯한 빨간 머리를 한 박후민(려운)이 고현탁(이민재)과 연시은(박지훈)을 도와주기 위해 처음 등장하는 신이다. 이 대목에서 려운은 “나 좀 강백호 같지 않냐?”라는 대사도 곁들인다.
이와 관련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슬램덩크 오마주가 박후민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라는 의견과 “너무 과한 연출로 몰입을 방해한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어릴 적 슬램덩크를 보며 자란 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이란 긍정의 반응과 “원작의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과한 연출”이란 지적이 혼조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선보인 ‘약한 영웅 Class 2’는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에 올라 화제성을 입증했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주현, 너무 과감한 꽃 드레스…프랑스 사로잡은 여신 [DA★]
- 김영옥 “80대 조영남, 미친 짓을 아직도…” 뼈 때리는 일침 (동치미)
- 함은정, 아무 것도 모르고 당한 사연…‘남편과 불륜’ 절친에 부부모임 제안 (여왕의 집)[TV종합
- 이이경, 과거 거짓말 의혹…“캐나다 유학, 왜 난 안 돼요?” (핸썸가이즈)
- 박나래, 적나라한 탈모 상태 “수치심” 씁쓸 (나 혼자 산다)
- ‘168cm·48kg’ 강소라 신이 내린 몸매 맞네 맞아 [DA★]
- 양준혁 사윗감 나왔다, ‘연매출 30억’ 양식장도 물려줄 기세 (사당귀)
- 걸그룹 나왔는데… 멤버들 바지 벗기고 붙들고 난리 (런닝맨)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