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104득점’ 단국대, 광주여대 완파...파죽의 5연승
김성욱 2025. 5. 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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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광주여대가 연속 득점으로 반격했지만, 단국대는 김성언의 풋백 득점과 양지원(180cm, C)의 골 밑 득점에 힘입어 51-1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내외곽에서 고르게 득점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박혜선(161cm, G)의 외곽포로 100득점을 돌파했고, 104-36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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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단국대는 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에서 광주여대를 104–36으로 꺾었다. 시즌 5전 5승으로 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김성언(181cm, C)은 20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골 밑을 책임졌고, 양인예(170cm, F)도 20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해 다재다능함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류가형(173cm, F)은 3P 5방 포함 17득점으로 외곽에서 가세했다. 그 결과 단국대가 68점 차로 압승을 거뒀다.
단국대는 초반 양인예의 점퍼와 류가형의 3점포로 앞서갔다. 광주여대도 자유투를 얻으면서 추격했지만, 김성언이 높이를 활용해 골 밑에서 연이어 득점을 올렸다.
단국대는 강한 압박으로 공을 가로챘고, 속공으로 연결했다. 류가형도 외곽포를 연거푸 터뜨려 지원 사격했다.
김성언이 골 밑을 적극 공략했고, 스틸 이후 코너에서 박지수(178cm, F), 류가형이 연속 3점포를 꽂았다. 그 결과 단국대는 33-7로 달아난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단국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인예는 상대의 턴오버를 속공으로 전환했고, 류가형이 점퍼로 30점 차(39-9)를 만들었다.
단국대의 외곽은 식을 줄 몰랐다. 작전 타임 이후 정유정(165cm, G)이 3점포를 터뜨렸고, 조주희(176cm, F)가 3점포와 점퍼로 40점 차(51-11)까지 격차를 벌렸다.
광주여대가 연속 득점으로 반격했지만, 단국대는 김성언의 풋백 득점과 양지원(180cm, C)의 골 밑 득점에 힘입어 51-1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내외곽에서 고르게 득점을 기록했다. 오세인(169cm, G)과 박지수가 돌파로 림을 공략했다. 박혜선(161cm, G), 조주희, 류가형은 연속 외곽포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단국대는 소강상태에 빠졌다. 외곽 위주의 공격을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외면했다. 막판 광주여대에 득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여전히 큰 점수 차(74-21)로 4쿼터를 맞이했다.
잠시 식었던 단국대의 외곽포가 4쿼터 초반 다시 터지기 시작했다. 오세인, 김소율(169cm, G), 홍현서(160cm, G)가 고르게 3점포에 성공했다. 양인예는 막판 연속 8점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단국대는 박혜선(161cm, G)의 외곽포로 100득점을 돌파했고, 104-36으로 완승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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