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에 도서관, 문화동에 체육센터” 대전 문화·체육인프라 속속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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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동대전도서관이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에 조성된 '한밭문화체육센터' 는 오는 8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대전도서관과 한밭문화체육센터가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책과 문화,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문화 체육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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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등 생활체육 허브 한밭문화체육센터 8일 문 열어


대전=김창희 기자
대전 동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동대전도서관이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동대전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령별·수요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공작실과 청소년창작실 등 4개의 창의체험공간과 자료실이 계층별로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가양동’의 한자 의미에서 착안해 조성한 ‘빛의 서가’는 동대전도서관만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매주 금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에 조성된 ‘한밭문화체육센터’ 는 오는 8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2023년 1월 착공한 한밭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3천1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25m×5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마루공간·방음공간) 등 다양한 연령과 수요를 반영한 시설이 구축됐다.
3층 규모(연면적 5천988㎡)의 별도 주차빌딩도 함께 신축, 총 26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수영장 이용 신청과 프로그램 안내 등은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시설이 도심 내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전국 생활체육시설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대전도서관과 한밭문화체육센터가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책과 문화,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문화 체육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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