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인천공항 현장 점검…“5월 연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정해용 기자 2025. 5. 1. 15: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1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방문해 5월 연휴 기간(5월 1~6일) 공항 내 혼잡 관리 상황과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YONHAP PHOTO-3433> 박상우 장관, 공항 안전관리 점검 (서울=연합뉴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지침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5.1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5-01 14:28:5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 장관은 “6일간의 연휴 동안 일 평균 9만7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면서 “여객 흐름에 맞춰 수속 처리 시설과 인력 등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출국과 승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와 셀프백드롭 시설과 보안검색장, 항공기 탑승구를 차례로 점검했다. 또 출국장 내 대기열 상황과 항공사·공항공사의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지침 이행 현황 등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항공사 근무직원과 보안검색 요원을 격려하며 “민·관·학·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보조 배터리 안전관리 보안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그때까지 승객 안내 및 보안검색을 차질 없이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어부산 화재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 때 국제민간항공기구에도 국제기준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긴 연휴 기간에 자칫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종사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매뉴얼 준수, 승객 안내, 혼잡 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덧붙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