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영웅의 몰락…'뇌물수수·승부조작' 리톄 감독, 징역 20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뇌물 수수 및 공여와 승부조작 혐의 등을 받는 '중국 축구의 영웅' 리톄 감독의 항소가 기각,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
리톄 감독은 선수 시절 A매치 92경기를 뛰었고, 에버턴과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중국 축구의 영웅이었다.
지도자로 변신한 리톄 감독은 2023년 11월 뇌물 수수 및 공여, 단위 뇌물 공여, 비국가공작인원 뇌물 수수 및 공여 등 5가지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뇌물 수수 및 공여와 승부조작 혐의 등을 받는 '중국 축구의 영웅' 리톄 감독의 항소가 기각,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
중국 매체 CCTV는 1일(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고급인민법원이 리톄 감독의 항소를 기각, 원심을 유지하는 2심 판결을 공개했다. 리톄 감독은 징역 20년형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리톄 감독은 선수 시절 A매치 92경기를 뛰었고, 에버턴과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중국 축구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은퇴 후 범죄자로 몰락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리톄 감독은 2023년 11월 뇌물 수수 및 공여, 단위 뇌물 공여, 비국가공작인원 뇌물 수수 및 공여 등 5가지의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우한을 이끌던 2018년 1부로 승격했는데 이 당시 금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시작으로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건네고, 이후엔 선수 발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는 등 수많은 부정 행위로 1000만위안(약 197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텔 703호로' 출장 마사지사 부른 남편, 성관계는 부인…믿어지나요?"
- "홍상수 혼외 아들 정말 귀여워, 김민희도 예뻤다" 인천공항 목격담
- "부부 침대에 시누이가 들어왔다…누나에게 마음 있는 남편, 나에겐 껍데기"
- 40년 전 자매 버리고 재혼한 엄마, 동생 죽자 출현 "150억 줘" 상속 요구
- "출근하면 정체불명 털이 수북"…여직원 책상 위에 '체모' 뿌린 회사 임원[영상]
- '法도 언급' 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한 이유
- 이휘재, '불후'서 펼친 4년만의 복귀 무대…관객들도 '감동' 반응 [N이슈]
- '"전 남편은 벤츠 끌고 호텔서 재혼, 명의 빌려준 나는 28억 빚더미" 절규
- "무릎 꿇고 애원하던 동생 무참히 살해한 절친 엄벌해달라" 누나의 울분
- 김구라 "이혼한 아내가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 말 같지 않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