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에 한 개 남았다
권혁준 기자 2025. 5. 1. 15:20
달성 시 구대성·손승락·정우람·진필중 이은 5번째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투수 김원중(32)이 6시즌 연속 시즌 10세이브를 눈앞에 뒀다.
김원중은 1일 현재까지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마무리투수로 전향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린 그는 6시즌 연속 10세이브 달성까지 1개만 남겼다.
김원중은 4월 3일 대전 한화 전부터 4월 24일 사직 한화 전까지 등판한 7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며 빠르게 두 자릿수 세이브에 근접했다.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전 데뷔 첫 세이브를 시작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은 첫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21 시즌에는 35세이브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4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김원중이 6시즌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하게 되면 KBO리그 역대 5번째 대기록이다.
앞서 구대성(9시즌 연속), 손승락(9시즌 연속), 정우람(8시즌 연속), 진필중(7시즌 연속) 등 4명만이 달성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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