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동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창구’ 운영...납세자 맞춤형 지원
대전교육청,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 운영...교원이 변화 주체 성장 기대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동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맞춤형 신고지원을 위해 두 세목을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창구'를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신고창구를 구청 지하 1층 지가상황실에 마련, 국세청으로부터 과세표준과 납부세액이 기재된 '모두채움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모두채움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를 1:1로 도와주는 '도움창구'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ARS신고 창구 및 자기작성 창구'를 이원화해 지원한다.
납세자가 직접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국세) 신고를 완료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모두채움대상자 외에 복식부기 의무자 등은 세무서를 방문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확정신고 기간 운영되는 신고창구를 통해 납세자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자 중심의 친절하고 효율적인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구,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5개구 중 1위 차지...지역경제 회복 최선

대전 서구는 대규모 사업 집중관리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재정 집행률을 높인 가운데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연초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인 결과 1분기 집행 목표액 530억원 중 527억원을 집행하며 목표 대비 99.4%의 달성률을 기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2분기에도 신속집행 추진단을 지속 운영하며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위기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 운영...교원이 변화 주체 성장 기대

대전시교육청은 3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5학년도 중등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참가 교사 및 수업혁신에 관심 있는 중등교원 75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우수 수업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eet-up Day는 전년도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실천 사례 나눔과 연구대회 설명, 교과별 멘토의 그룹별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대회 수상교사의 생생한 실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수석교사 중심 교과별 멘토의 소그룹 컨설팅으로 보고서 작성 및 수업 실행 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팁을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은 AI․에듀테크 등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전국 1등급 최다 인원 배출 등 수업 혁신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체감한 수업 혁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많은 교원들이 실질적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Meet-up Day가 수업 혁신 사례의 확산은 물론, 교사 간 자율적 연구․협력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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