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투혼’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女골프 역사 중요한 순간 4위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골프의 개척자 박세리(48)가 '맨발투혼'을 벌인 끝에 우승한 1998년 US여자오픈 대회가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 4위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메이저대회 우승자, 지도자, 언론인 등 골프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20개의 명장면을 선정한 결과다.
이 매체는 4위를 소개하면서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이 한국의 골퍼 세대에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제목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골프의 개척자 박세리(48)가 ‘맨발투혼’을 벌인 끝에 우승한 1998년 US여자오픈 대회가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 4위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메이저대회 우승자, 지도자, 언론인 등 골프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20개의 명장면을 선정한 결과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이어 “박세리는 이후 수십년간 (여자골프계에) 지배력을 끼친 골퍼 세대들에 영감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2021년 고진영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통산 200번째 우승을 달성할 정도로 한국 여자골프의 전성기가 이어진 것이다.
한편 2015년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 선수 리디아 고가 2015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도 20위로 선정됐다. 전체 1위는 195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출범이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대법 “이재명 골프 발언,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
- 검찰, ‘비상계엄’ 尹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
-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2%,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 민주 “내일 출마 선언한다는 한덕수 ‘을사먹튀’될 것”
- 국민의힘 “이재명 통합 행보는 자기부정의 블랙코미디”
- 민주·국힘, 13.8조원 추경안 합의…이재명표 지역화폐 4000억 원 반영
- 트럼프, 현대차 CEO 제일 먼저 호명하며 “땡큐, 뷰티풀”
- 쿠팡 검색순위 조작 혐의로 재판…100위 밖 상품이 검색 1위
- “회장님이냐”…회식서 ‘아빠다리’로 지적받은 신입사원[e글e글]
- ‘2030 젊은 당뇨’ 환자 급증… 유병률 10년 새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