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그룹·빙상연맹,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억원·쌀 1600㎏ 기부

권혁준 기자 2025. 5. 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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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그룹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행에 나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달 30일 삼보모터스그룹과 함께 대구 중구 서성로에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및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보모터스그룹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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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그룹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현금과 현물 기부를 진행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삼보모터스그룹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행에 나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달 30일 삼보모터스그룹과 함께 대구 중구 서성로에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및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보모터스그룹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서 진행했던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1600㎏의 쌀을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작은 나눔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보모터스 PL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기도 한 이수경 빙상연맹 회장은 "지난 취임식과 빙상인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주신 많은 분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이기에 기부할 곳을 신중하게 결정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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