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까지...' 5월 첫날 장대비 내린 잠실구장, 두산-KT 경기 개최 가능할까[잠실현장]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반가운 봄비가 내렸지만 천둥, 번개까지 치며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5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두산과 KT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KT는 두산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KT는 두산을 상대로 3대2, 8대3으로 승리했다. KT의 외국인 선발 쿠에바스와 헤이수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쿠에바스는 29일 두산 전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2승째.
내전근 부상을 당했던 헤이수스 30일 두산을 상대로 복귀전을 펼쳤다. 6이닝 2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헤이수스는 150km가 넘는 강속구로 두산 타자들을 상대했다. 부상 후 열흘 만에 다시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승.
두산은 30일 에이스 콜 어빈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패하며 두 배의 아픔을 겪었다. 콜 어빈은 KT 전 6⅓이닝 투구하며 8피안타 6실점으로 마운드를 책임지지 못했다.
5월 1일 KT는 시리즈 스윕승에 도전하고 두산은 2연패 탈출을 노린다. KT 소형준, 두산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한다.

5월 첫날 전국적으로 반가운 봄비가 내리고 있다. 중부지역은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 서울 송파 잠실구장은 오후 3시 넘어 비가 그친다고 예보되어 있다. 오후 2시 넘어 빗방울이 가늘어진 상태다.
오전 내내 많은 비가 내린 잠실구장은 그라운드 일부 침수된 곳도 보였다. 배수 상태가 좋은 잠실야구장에 더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경기는 가능해보인다. 결국 5월 첫날 경기는 하늘의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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