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외면했던 '무도' 20주년, 정준하는 챙겼다 "40일간 10kg 감량" [Oh!쎈 이슈]

박소영 2025. 5. 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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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40일 만에 10kg을 감량하며 '무한도전' 20주년을 자축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영상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해 40일간 20kg 감량에 도전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40일 만에 정확하게 10kg을 감량했다"며, "체지방이 9kg 넘게 빠졌고, 근육량은 5kg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

정준하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트레이너는 "체중만 빼겠다고 했으면 6~7kg은 더 감량했을 것"이라며,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이룬 정준하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준하는 "이제 근육량을 더 늘리고 싶다"며, "운동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 앞으로 몸무게는 더 내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한편 MBC 예능 ‘무한도전’은 2006년 5월부터 2018년까지 무려 12년간 ‘국민 예능’으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한몸에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총 563부작이 전파를 탔으며 레전드 회차는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정준하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하하 등과 함께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은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예능을 소환했지만 정작 '무한도전'에 대한 언급은 없어 의아함을 자아냈던 바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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