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교육감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해달라"

이성현 기자 2025. 5. 1.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일 "내달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이날 대전시교육청에서 월례조회를 갖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월례조회서 학생 안전·급식 위생 등 강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일 월례조회에서 본청 전 직원 및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달라고 강조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일 "내달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이날 대전시교육청에서 월례조회를 갖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회엔 교육청 직원과 산하기관 기관장·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설 교육감은 또 학생 안전과 급식 위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사전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설 교육감은 "가정과 학교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성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효(孝)와 감사,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이 밝고 건강한 사회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며 "학생들이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