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이홍석 2025. 5. 1. 14:44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교육박물관 설립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 상반기 공립박물관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1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교육박물관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이전 적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907㎡ 규모로 전시, 수장, 교육 공간이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130억 원을 들여 2029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재정투자 심사, 설계 공모, 전시 콘텐츠 개발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박물관 건립은 인천교육의 빛나는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을 물려주고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교육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100년이 넘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박물관 건립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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