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 수차례 무단침입 20대 男 사생팬, 절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
임시령 기자 2025. 5. 1. 14:3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뉴진스 숙소에 수차례 무단 침입한 20대 사생팬이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달 18일에도 뉴진스 숙소를 무단 출입했다. 당시 숙소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A씨는 이후 물건을 훔치기 전 한 차례 더 숙소를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말 어도어와 계약을 종료한 뒤 12월 초 해당 숙소에서 퇴거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의 숙소를 특정한 뒤 "다음에는 호수까지 알아내겠다"면서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테러글 게시자가 A씨인지는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새 그룹명 'NJZ'으로 독자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NJZ로의 독자 활동은 무산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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