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약국 12곳으로 확대…심야 의약품 구입 가능
한무선 2025. 5. 1. 14:36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연중무휴로 심야 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약국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yonhap/20250501143653209kers.jpg)
이에 따라 이날부터 대구지역 공공약국은 기존 10곳에서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새로 지정된 공공약국은 동구 아양약국, 달성군 미소약국이다.
시는 공휴일과 심야 시간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대구시약사회, 보건소와 협력해 공공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약국 가운데 11곳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여는 자정약국이며, 나머지 1곳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한 심야약국이다.
대구지역 공공약국 이용자는 2023년 5만2천여명, 지난해 8만7천7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김태운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약국이 없던 동구와 달성군에 공공약국이 추가돼 시민들이 심야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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