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당원들 “보수 스피커 장예찬, 다시 국민의힘으로”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조속한 복당을 촉구했다.
박홍준 전 국민의힘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청년당원들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조속한 복당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전 협의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맞서 항상 최전선에서 싸운 보수의 스피커이자, 보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젊은 인재”라며 “그의 복당은 보수 진영의 결집과 전략 강화는 물론 2030 청년세대의 지지를 끌어올릴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조속한 복당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inews24/20250501142755427qumx.jpg)
이어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단 이틀 만에 수백 명이 동참했다”며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수천, 수만 명의 서명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당원들은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이 당의 외연 확장과 청년 기반 강화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청년 민심을 이해하고 현장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리더”라며 “당이 그의 열정과 진정성을 다시 품어주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청년위원회 부활, 17개 시도당 청년위원회 활성화 등 당 청년 조직 강화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최근 당내 사정으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 상태다.
이번 기자회견은 청년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것으로, 당내 청년정치 활성화와 보수 가치 재확립을 위한 의지를 드러낸 자리로 해석된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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