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한덕수 출마 선언과 동시에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할 것"

한소희 기자 2025. 5. 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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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출마 선언이 관측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출마 선언과 동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은 "지난달 15일 국무총리실발로 한덕수의 개인 기부 기사가 대대적으로 홍보됐다"며 "출마를 앞둔 내란 대행의 개인 치적 기획 홍보도 문제지만, 이는 출마 예정자의 기부 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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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출마 선언이 관측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출마 선언과 동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은 "지난달 15일 국무총리실발로 한덕수의 개인 기부 기사가 대대적으로 홍보됐다"며 "출마를 앞둔 내란 대행의 개인 치적 기획 홍보도 문제지만, 이는 출마 예정자의 기부 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위헌·위법적 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것이 한덕수 스스로 자랑했던 50년 공직자의 마땅한 품격과 도리 아니겠느냐"며 "'이것이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한다'던 총리 후보자 한덕수는 어디로 갔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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