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춘향 되겠다”…‘스타 연예인 산실’ 한국 전통 미인대회 우승자는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5. 1. 14:24
![‘미스 춘향 진’ 김도연 [사진제공=남원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mk/20250501142418733xeqq.jpg)
한국 전통 미인을 뽑는 행사이자 ‘스타 연예인의 산실’인 춘향선발대회에서 김도연(20·강원 원주·연세대)씨가 ‘미스 춘향 진’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남원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지난달 30일 전북 남원시 요천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진으로 선발된 김 씨는 “춘향제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체성이 강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능동적인 춘향, 행동하는 춘향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에는 이지은(21·서울·성신여자대), 미에는 정채린(26·경기 용인·홍익대), 정에는 최정원(24·서울·동덕여자대 졸), 숙에는 이가람(22·서울·이화여자대), 현에는 마이(25·에스토니아·서울대) 씨가 각각 선발됐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는 김소언(23·캐나다·전북대)과 현혜승(24·미국·펜실베니아대 씨가 뽑혔다.춘향제 후원기업 코빅스상은 박세진(22·서울·이화여자대) 씨가 받았다.
춘향선발대회는 배우 최란(1979년), 박지영(1988년), 오정해(1992년), 윤손하(1994년) 등 스타급 연예인들을 대거 배출한 미인대회다.
올해는 외국인에게도 문호가 개방되면서 역대 가장 많은 6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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