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기후 위기 대응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등

인천시는 국비 2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학교숲 ▲정원도시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사업 총 6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순환시키는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추홀구 인주대로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가로녹지대(띠녹지)를 조성해 도심 내 공기 순환을 촉진하고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도로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도심 내 유휴지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연수구 농원근린공원 일원에 1.1ha 규모로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서구 이음초등학교에 0.3ha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녹지공간을 만들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숲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환경과 쉼터를 제공하고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동구 동산고 등 4개 학교에 0.27ha 규모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공용지와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도시 사업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 사업은 정원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녹색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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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골사거리 지역은 강화풍물시장 진?출입로와 접해 있어 5일장 개최일과 주말이 되면 교통이 거의 마비된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선원면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의 정체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군은 국지도 84호선(선원면~알미골사거리)과 광역시도 78호선(알미골사거리~강화대교)를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현재 기술용역 등 관련 작업에 착수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 절차도 철저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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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지구는 서구 원창동 342-1번지 일원 총288필지(412,162.8㎡)로 2022년 3월 23일 인천시로부터 사업지구지정을 받았으며, 국비보조금 7천만원의 측량비 예산으로 현황측량, 경계조정, 경계점표지설치 등을 실시해 3년여 만에 사업을 완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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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하는 가족형 야외 물놀이장은 185m의 유수 풀(601㎡, 수심 1.1m)이 도입되며, 수영장(300㎡, 수심 1.0m), 유아 물놀이장(503㎡, 수심 0.3m)도 조성돼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가족형 야외 물놀이장을 많은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 참여로 특색있는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5월2~12일까지 남동구 SNS를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위해 남동구 20개 동에서도 12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남동구는 댓글 참여 및 각 동에서 추천한 명칭을 취합해 10개 이내로 1차 선정 후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박진영 기자 big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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