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오세근·전성현은 챔피언결정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까? "의학적으로는…"

논현/홍성한 2025. 5. 1. 13: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괜찮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1일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서울 SK와 창원 LG가 치열한 마지막 승부를 앞둔 가운데 베테랑 부상자들의 복귀 여부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먼저 SK는 '라이언 킹' 오세근의 출전 여부가 미정이다. 그는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악재를 맞이했다.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미세 골절이 발견된 것. 결국 코트를 밟지 못했다.

LG를 만나는 SK로서 오세근의 결장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특히 칼 타마요 수비에 성공했던 그였다. 타마요는 SK를 상대로 정규리그에서 5경기 평균 27분 19초를 뛰었는데 10.8점에 머물렀다. 이는 특정팀 상대 최소 득점이다. 이 중심에 오세근이 있다. 또한. 공격에서 간간이 터지는 3점슛도 큰 힘이 됐다.

그렇다면 현재 상태는? 

 


SK 전희철 감독은 "진심으로 정확히 모른다. 오른쪽 손가락에 미세 골절이 있는 상황이다. 출전 의지가 강한 건 사실이다. 일단 본인의 통증이 없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출전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오른손이라 계속 체크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는 전성현이 고민이다. 정규리그 막판 무릎 골멍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복귀를 노렸으나, 이 역시 불발됐다. 많은 경험에 장기인 3점슛으로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자원이다.

LG 조상현 감독은 "컨디셔닝 파트와 잘 상의해서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