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피해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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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된 포천시 이동면의 피해 주민 5천여 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는 지난달 1부터 15일까지 접수한 일상회복지원금에 5천45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천372명(98.6%)에게 100만 원씩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9명은 포천시 이동면 외 경기도민 중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본 사람으로, 국방부의 최종 피해자 확인과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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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된 포천시 이동면의 피해 주민 5천여 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는 지난달 1부터 15일까지 접수한 일상회복지원금에 5천45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천372명(98.6%)에게 100만 원씩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9명은 포천시 이동면 외 경기도민 중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본 사람으로, 국방부의 최종 피해자 확인과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하게 됩니다.
앞서 도는 포천시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59억 원을 교부했습니다.
포천시는 추가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난 3월 6일 공군 KF-16 전투기 2대가 훈련 중 표적 좌표 입력 실수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항공폭탄 8발을 투하했습니다.
이 사고로 민간인 40명과 군인 26명 등 모두 66명이 다쳤고 건물 203동과 차량 16대 등 219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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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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