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5월의 임업인’에 삼척 고랭지 어수리 재배 김진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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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어수리를 재배하는 김진국(64세)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삼척시 하장면의 대덕산 자락에서 산나물을 재배한 지 4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오랜 기간 산나물 재배단지를 정성으로 가꿔왔다.
어수리 재배단지는 해발 700~900미터의 고랭지에 펼쳐져 있다.
김진국 대표는 이러한 어수리의 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랭지 산나물을 생산· 판매해 연간 1억700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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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어수리를 재배하는 김진국(64세)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진국 임업인은 삼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임업인이다. 삼척시 하장면의 대덕산 자락에서 산나물을 재배한 지 4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오랜 기간 산나물 재배단지를 정성으로 가꿔왔다.
어수리 재배단지는 해발 700~900미터의 고랭지에 펼쳐져 있다. 눈이 녹아 스며든 물을 먹고 따뜻한 봄볕을 받아 자란 어수리는 향이 강하며 잎과 줄기가 부드러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가 많다. 김진국 대표는 이러한 어수리의 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랭지 산나물을 생산· 판매해 연간 1억700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어수리’라는 이름은 ‘임금의 수라상에 올라가는 귀한 산나물’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지금도 전국에서 연 60톤밖에 생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나물 중 하나이다. 골다공증 억제와 면역증진 효능이 있어 고령층의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에서 어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 임산물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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