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의 호소 “하반신 마비도 운전합니다…5분만 관심을”

이유나 2025. 5. 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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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전자에 5분만 관심을..."

클론 강원래가 하반신마비 운전자로서 관심을 부탁했다.

1일 강원래는 "전 하반신 마비지만 장애보조장치 덕에 큰 불편 없이 제가 직접 운전을 합니다"라며 "그런데 self 주유소에 가면 휠체어 탄 채로 주유구가 손이 안닿아 주유소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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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애인 운전자에 5분만 관심을..."

클론 강원래가 하반신마비 운전자로서 관심을 부탁했다.

1일 강원래는 "전 하반신 마비지만 장애보조장치 덕에 큰 불편 없이 제가 직접 운전을 합니다"라며 "그런데 self 주유소에 가면 휠체어 탄 채로 주유구가 손이 안닿아 주유소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10년 가까이 도움을 받아 기름을 잘 넣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도움 거절을 당했다"며 "시간 좀만 내 주셔도 됐을텐데 .. 평생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5분만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댄서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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