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만단체와 '공중화장실 몰카' 집중 점검

김태호 2025. 5. 1. 13: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점검에 나선 광주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의 모습./광주시

[더팩트ㅣ광주=김태호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중화장실 27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몰카)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8개 조가 점검에 참여했다.

전문 탐지 장비로 화장실 내 불법 촬영기기 설치 및 비상벨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남·녀 화장실 내 기저귀 교환대, 유아용 변기 커버, 영유아 거치대 등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도 살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불법 촬영기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문 탐지 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있다. 신청은 광주시청 여성가족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