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경남 도내에선 처음

서희원 기자 2025. 5. 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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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 (사진=산청군 제공) 2025. 05.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산청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에 나섰다.

경남 산청군은 1일 산청터미널 앞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는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읍·면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등 교통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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