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1순환 하남∼퇴계원 교통량 전국 최다…일평균 22만대

홍규빈 2025. 5. 1.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일평균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선 하남 분기점∼남양주 퇴계원 나들목 구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일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작년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통행한 차량은 일평균 1만6천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수도권 제1순환선 하남 분기점∼남양주 퇴계원 나들목 구간(13.6㎞)이 22만2천540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량 소통 원활한 시흥톨게이트 (인천=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톨게이트 양방향 도로의 차량 소통이 원활하다. 2023.1.24 [항공사진 촬영협조 인천경찰청 항공대 박정구 경감ㆍ두화용 경위.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지난해 일평균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선 하남 분기점∼남양주 퇴계원 나들목 구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일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작년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통행한 차량은 일평균 1만6천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고속국도는 5만3천392대, 지방도는 5천934대로 각각 1.6%, 1.1% 증가했지만 일반국도는 0.3% 감소한 1만3천136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제1순환선 하남 분기점∼남양주 퇴계원 나들목 구간(13.6㎞)이 22만2천540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했다.

일반 국도에서는 자유로 서울시계∼고양 장항 나들목 구간(19.5km)이 19만1천565대로 가장 많았고, 지방도에서는 화성 천천 나들목∼서수원 나들목 구간(5.6km·12만7천525대)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4만677대)의 일평균 교통량이 가장 많고 강원도(8천292대)가 가장 적었다. 증가 폭은 충북(2.9%↑), 감소 폭은 제주(4.3%↓)가 가장 컸다.

차종별로는 승용차의 일평균 교통량이 1만1천906대(73.2%)로 가장 많고 화물차(4천53대·24.9%), 버스(303대·1.9%) 순이다.

시간대는 오후 4∼5시, 요일은 금요일에 교통량이 가장 많았다.

허나윤 국토교통부 디지털도로팀장은 "하루 평균 교통량의 이동 거리는 약 5억1천6백만㎞로 지구 1만2천885바퀴"라면서 "교통량 빅데이터가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교통량 조사 장비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