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세계 1위 셰플러도 기대된다는 비비고...CJ컵 현장에 '하우스 오브 CJ'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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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1일 PGA(미국 남자프로 골프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CJ컵) 현장에서 '하우스 오브 CJ'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CJ컵 다이닝을 두고 당시 우승자 테일러 팬드리스는 "PGA 투어 대회 중 최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한국계) 더그 김과 대학교를 같이 다녔다"며 "한국식 바비큐 등 한식을 많이 소개해줬었는데 이번 대회 때도 비비고 음식 등을 먹어볼 생각에 신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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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등 K컬처 체험

CJ그룹이 1일 PGA(미국 남자프로 골프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CJ컵) 현장에서 '하우스 오브 CJ'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J컵은 이날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다.
CJ그룹은 2017년 CJ컵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K푸드, K컬처를 글로벌 팬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CJ올리브영의 파우더룸, CJ ENM의 콘텐츠 등 골프 팬들이 한식, 뷰티, 음악 등 K컬처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식만 보면 비비고 외에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다이닝 등을 제공한다. 다이닝은 한국에서 초청한 17명의 셰프가 품격 있는 정통 한식을 내놓는다. CJ컵은 이미 PGA 선수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났다고 한다. 2024년 CJ컵 다이닝을 두고 당시 우승자 테일러 팬드리스는 "PGA 투어 대회 중 최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한국계) 더그 김과 대학교를 같이 다녔다"며 "한국식 바비큐 등 한식을 많이 소개해줬었는데 이번 대회 때도 비비고 음식 등을 먹어볼 생각에 신이 난다"고 말했다.
올해 CJ컵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찾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카이 트럼프는 하우스 오브 CJ에도 찾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CJ그룹은 앞으로 K푸드와 K컬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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