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교토 발밑이 위험하다…65년 된 수도관 터져 '물난리'
백민경 기자 2025. 5. 1. 12:54
불과 몇 달 전 일본 사이타마에서 거대 싱크홀이 생기며 큰 트럭이 빠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제는 교토에서도 물이 솟구치며 도로 군데군데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현지 당국은 오래된 수도관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30일) 오전 3시 30분쯤
일본 교토 시내
아스팔트 위로
어디선가 빠르게 차오르는 물
순식간에 도로가 '물바다'
사거리로 넘쳐흐르는 물
도로는 내려앉고
군데군데 파인 구멍
반쯤 잠긴 차량
[동네 주민]
"밖을 보니 강처럼 돼 있었습니다. 비가 심하게 왔나 하고 날씨를 봤는데, 비가 온 건 아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구나 싶었습니다."
당국 "65년 된 상수도관이 터진 것으로 추정"
통행·교통 통제 나섰지만
건물 6000여 곳 수도 공급 중단
일본은 40년 넘은 수도관이 전국 20% 이상
단순 침수 아닌 싱크홀 될 수도 있는 상황
지난 1월 사이타마에서도
노후 수도관이 파열해 거대 싱크홀 생겼고
큰 트럭과 함께 떨어진
실종자 석 달째 못 찾은 상황
어제(30일) 오전 3시 30분쯤
일본 교토 시내
아스팔트 위로
어디선가 빠르게 차오르는 물
순식간에 도로가 '물바다'
사거리로 넘쳐흐르는 물
도로는 내려앉고
군데군데 파인 구멍
반쯤 잠긴 차량
[동네 주민]
"밖을 보니 강처럼 돼 있었습니다. 비가 심하게 왔나 하고 날씨를 봤는데, 비가 온 건 아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구나 싶었습니다."
당국 "65년 된 상수도관이 터진 것으로 추정"
통행·교통 통제 나섰지만
건물 6000여 곳 수도 공급 중단
일본은 40년 넘은 수도관이 전국 20% 이상
단순 침수 아닌 싱크홀 될 수도 있는 상황
지난 1월 사이타마에서도
노후 수도관이 파열해 거대 싱크홀 생겼고
큰 트럭과 함께 떨어진
실종자 석 달째 못 찾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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